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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억 여행

奥多摩アメリカ村

by 맘 가는대로 2017. 7. 18.

 

 

 

친구의 도움으로 가본 캠프장

아메리카무라

아이들이 조금 더 어렸다면 좋아했을텐데

중학생인 아이들에겐 좀 맞지 않았지만

남편과 나는 자연을 보고 와서 좋았다는

우리 애들은 다음엔 오지말자고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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