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19일 입원
2024년8월20일 수술
2024년8월22일 퇴원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아서 수술이 잘 끝났다고 연락이 왔다
심각한 정도에 따라 뼈에 구멍을 낼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
너무 감사하게 아들은 잘 회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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