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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야기

새벽 달

by 맘 가는대로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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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알람이 울렸다.

평상시에는 일어나야 하는 시간이지만

잠 한 숨 더 자고 싶어 눈을 감았다.

 

새벽 6시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났다.

에이 모르겠다..

오늘은 도시락 패스...

 

아침을 먹어야 움직이는 우리 집 남자들을 깨우고

어제 만들어 먹던 육계장을 데워서 주었다.

 

그리고 바라본 하늘..

달이 너무 예쁘게 떠 있었기에 사진 한 장..

이럴 땐 정말 좋은 카메라 하나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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