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블랙라이트로~~
선생님들과 함께 4시간 작업을 한 것 같다.
부장 집사님 멀리까지 오셔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의 소망은
믿음의 소망 청소년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일들을
같이 준비 할 수 있도록 리더를 세워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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