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光が丘公園の秋道 by 맘 가는대로 2022. 10. 31. 정말 오랜만에 남편이 쉬는 날 늦게 일어나서 차 한잔을 하고 히카리가오카공원을 산책했다 길들이 어쩜 이리 이쁜지... 오랫만의 휴식이라 그런지 남편도 편해 보인다. 한가한 오후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좋은 하루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 ~~ (0) 2022.11.11 光が丘公園2 (0) 2022.11.03 준하 학교 앞 (0) 2022.10.29 빵 만들기 ..체험수업 (0) 2022.10.29 아침커피~~ (0) 2022.10.28 관련글 딸 ~~ 光が丘公園2 준하 학교 앞 빵 만들기 ..체험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