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2 고구마볶음 왠일로 고구마를 싫어하던 남편이 입맛이 변했는지 고구마를 찾길래 몇봉지를 사다 두었드니...만 먹기 싫단다 다시 뻑뻑하다는 말과 함께 ... 군고마마 찐고구마 먹다가 고구마볶음으로 마무리.. 고구마를 채썰어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하고 깨소금 솔솔.. 단맛때문에 간식느낌이 더 강했던 고구마볶음 이었다 2024. 2. 9. 우엉당근볶음 2024. 2. 9. 느타리버섯 브로콜리 볶음 2024. 2. 9. 2월5일 내린 눈 동경에서는 1년에 한번 쯤 이렇게 많은 양의 눈이 내린 기억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구나~~~ 집앞으로 나와 뛰어다니며 눈을 굴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웃으면서 하는 말 젊어서 좋겠다 ㅎㅎㅎ 그리고 웃는다 80이 넘으신 시어머님 울엄마 생각에 .. 내가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하는 말 어이구~~~ 어디 젊은 것이 엄마 앞에서 그려~~~ 하신다 ... 엄마는 내 나이 50인데요^^ 보고싶다 2024. 2. 6. 방꾸미기 2024. 2. 3. 우엉강정 2024. 2. 3. 이전 1 ··· 4 5 6 7 8 9 10 ··· 2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