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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베란다 텃밭

베란다 텃밭

by 맘 가는대로 2022. 6. 30.

매일 매일 조금씩 깻잎을 뜯다보니 앙상해진 깻잎들

 

피망 1개 열림 오늘 아침 카레에 투하

 

아들이 먹을 차례다

 

벌레가 자꾸 깻잎을 먹어서 내가 더 빨리 먹기로 했다.

먹자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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