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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베란다 텃밭

6/9

by 맘 가는대로 2022. 6. 9.

분명히 살때는 노란색 토마토라 했다.. 언제 노랗게 변할까?

 

매일 조금씩 깻잎을 먹을 수 있다는 행복감

 

피망은 꽃만 많이 피었다.. 열매는 언제 열릴라나?

 

가지꽃 ..

 깻잎과 상추를 뽑아서

비빔밥 위에 싱싱하게 올려서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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