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시 탄탄멘1 冷や担々麺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히야시 탄탄멘 으로 소스를 뿌린 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배고파하는 남편을 챙기다 보니 한입 먹고 난 뒤 생각이 났다 다음엔 반듯이 찍어야지 ㅎㅎㅎ 2022.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