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1 엄마이야기 암으로 수술 후 장협착증까지 그리고 하루에도 얼마나 많이 설사를 하는지 이런 생활이 몇 년째 속옷을 20벌도 넘게 빨아야하는 할때도 있고 늘 먹자마자 화장실을 가야하는 엄마 아빠의 사랑과 주2번 맞는 주사가 없으면 어쩜 버티기가 힘드셨을거다 그런 엄마에겐 아빠가 옆에 계신다 코로나 상황에 면역력이 약한 엄마를 위해 아무도 갈수 없는 상황 엄마는 아파도 밤새 준비하셨단다 아빠를 위한 생일 상 두분이 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하며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2020.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