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야기 41 엄마 이야기 4 엄마의 첫사랑이야기 엄마 점심 먹고 장미공원으로 꽃보러가요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작은 장미정원이라는 공원이 있다 오늘 엄마와 난 장미공원을 산책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집에서 커피를 내려 한 손에 하나씩 들고 걷기 시작했다 그리곤 장미가 바라보이는 의자에 앉아서 한 모금씩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자꾸 너무 기다려지는 순간이었다. 엄마의 옛 추억 이야기.. 엄마가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과시원집이 있었다. 과수원집은 대가족으로 형제가 5형제이고 ,3대가 모여사는 집이었다고 한다. 가족이 화목했었던가 보다.... 형제들이 모두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딸4명 아들 1명 ..막내 아들이 그 주인공이다. 과수원집 아들이 엄마를 짝사랑 했단다. 엄마가 성인이 되어서 동네.. 2023.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