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었던 카레1 엄마따라...옛날카레~~ 갑자기 어렸을 때 엄마가 만들어 주던 카레가 생각이 났다. 감자는 크게 ~~~ 버섯 듬뿍 ~~ 오랜만에 만들어본 카레 ㅎㅎ 결혼을 하고 나서는 남편이 감자를 싫어해서 만들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들긴 했나 보다 감자도 가끔 먹는다... 입맛이 변한다며 2022.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