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다1 투박하지만 좋다 엄마의 음식 엄마의 음식 늘 그리운 음식이다. 모양이야 어떠랴... 엄마가 해준 음식은 세상에서 제일 내 입에 착 달라붙는데.. 2022.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