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당의 수치가 올라가는 것 같아서
남편과 여주를 갈아먹기로 하고
매일 일어나자마자 여주와 사과 그리고 두유를 넣어서 갈아서 마시기 시작했다
지금 일주일째 ...
그래서 그런 걸까 남편의 당 수치가 며칠째 줄어들었다
아침 공복에 130을 넘더니
오늘은 120
어제는 115
1만 보 걷기와 여주 먹기.. 기록을 하면서 체크해보려고 한다
나도 점점 안정되어 가는 것 같다
'당뇨병과 친해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알아두면 좋은 가지의 효능 (0) | 2022.02.23 |
---|---|
ABC쥬스를 마신지 3개월 (0) | 2021.08.25 |
급성당료 진단 받던 날 (0) | 2020.08.30 |
세계당뇨의날 (0) | 2019.11.08 |
당료와 친해지는건 어렵다 (0) | 201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