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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도시락

오늘 도시락

by 맘 가는대로 2023. 11. 29.

 

엄마 ~~
오늘 친구는 도시락위에 고기로 장식을 했었어...부러움의 목소리 ^^

정육점을 하는 친구는 매일매일
밥위에  고기라고 하면서...
슬쩍 말을 걸어온다.

엄마는 너무 건강한 음식만 준다고...고기는 거의 없다는 투덜거림과 함께 

그러지뭐...고기를 원한다면
먹고 싶다면 해주지 뭐
그래서 
오늘은 밥 위에 고기 또
밥위에 고기를 얹어보았다.
밥샌드위치처럼
달걀말이와 김치볶음
샐러드는 살짝만..
오늘은 밥만 먹어도 맛이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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