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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光が丘公園の秋道

by 맘 가는대로 2022. 10. 31.

 

정말 오랜만에 남편이 쉬는 날

늦게 일어나서 차 한잔을 하고 히카리가오카공원을 산책했다

길들이 어쩜 이리 이쁜지... 

오랫만의 휴식이라 그런지 남편도 편해 보인다.

한가한 오후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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