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 도시락

아들 도시락

맘 가는대로 2022. 4. 19. 23:13

김치 볶음

김치 달걀말이

단무지

윈나

한국 만두

 

오늘은 뭔가 아무것도 만들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도시락을 싸는데 시간이 이렇게 한가한 적이 별로 없었다..

그렇지만 

김치 달걀말이는 정말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