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 요리
튀김모듬
맘 가는대로
2020. 11. 21. 04:54
저녁에 잠시 들리는 친구에게 조금 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쟁반 가득 했건만
식구들이 먹고나니 ㅠㅠㅠ
간식으로 가는 길에 먹으라고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