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어쓰기
감사합니다
맘 가는대로
2020. 10. 10. 16:58
아주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친구들과 차를 마시며 밥을 먹으며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던 시간들이 언제 일까?
몇 년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면서 했던 일들인데
문뜩 그때의 그 시간들과 그 친구들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