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감동^^ 선물
맘 가는대로
2018. 12. 17. 00:05
오늘은 바쁜하루 아침부터 저녁 모임까지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저녁에 먹으라고 제육볶음 해놓고 갔더니
예쁘게 밥먹고 평소에 안하던 설것이에 깨끗한 청소까지 그리곤 이렇게 차마실 준비를 해둔 현 . 준
내가 이맛에 또 웃는다
감사함으로 감사함으로
현, 준 고마워 엄만 오늘 너희들이 준 선물때문에 더더 핸복해진다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