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지금 이 시간 이평안함 맘 가는대로 2018. 10. 18. 09:24 아침부터 오늘을 함께하실 주님께 짧은 인사를 그리고 분주하게 시작한 일상 시험보는 딸래미 보내고 덩치큰 아들 보내고 남편 보내고 그리고 내시간 뭔가 하루종일 내 시간인거 같은데 지금 이 시간이 이 평안함이 참 좋다 ^^ 아침엔 나만 더우니 ^^ 오늘은 여유로운 아침을 친구와 함께 한다 여긴 오치아이미나미나가사키 역 근처 도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