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2011년 12월 22일 오전 12:22

맘 가는대로 2011. 12. 22. 00:28

크리스마스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감사한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지진이후에도 곁에 남아서 같이 기도하며

사역을 감당하는 동역자들

사랑하는 가족
한해도 건강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지켜주신것에 대한 감사


2012년에는 더 많이 주실 은혜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