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키가 큰 아들이 한 일

맘 가는대로 2023. 11. 2. 19:57

우와 ..
이건 도저히 내가 뺄 수 없는 위치이다.
190이 넘는 아들에게 빨래를 널어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저~~위에 떨어지지 말라고 집게로 꼭~~
난 도저히 집게를 뺄 키가 안됀다.
그래서
몇 일 만에 아들을 호출했다 ^^
이건 너만 뺄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