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귀한 맘
맘 가는대로
2022. 12. 16. 16:02
언제부터인가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며
작은 선물을 했던
내 손이 부끄러워져서
멈추려 했던
나였다
이런 나에게
다가온 귀한 맘
너무나 귀한 맘을 대하는
나는 또 무엇을 준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