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 요리
진미채,무말랭이,오이가 만나면
맘 가는대로
2015. 2. 22. 23:07
집냉장고에 좀 딱딱해진 진미채발견
진미채와 무말랭이를 살짝물에 담그면 먹기좋게 쫀득거린다
오이는 미리 소금에 살짝 절이고 물기를 빼준후
고추장,올리고당,마늘,깨소금을 넣어 무친다.
난 새콤한게 좋아서 식초를 살짝
어짜피 나가면 남지않을터..
새콤달콤한맛에 남편도 한그릇뚝딱..